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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관리앱 Q&A 웨비나 ① : 흩어진 영업 기록을 ERP와 연결하는 방법

작성자: 마케터 썬 | 2026. 7. 13 오전 7:03:51

영업관리앱 Q&A 웨비나 ① : 흩어진 영업 기록을 ERP와 연결하는 방법

한눈에 보는 요약

수주 결과는 ERP에 남습니다. 하지만 수주가 만들어지는 영업 과정은 담당자 개인의 기록에 머무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영업 과정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7월 7일 플렉스튜디오 영업관리앱 Q&A 웨비나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웨비나는 사전 등록자에게만 시청 링크를 제공한 온라인 세션이기 때문에 당일 함께하지 못한 분들을 위해 주요 내용을 두 편의 블로그로 나누어 정리했습니다. 1편에서는 고객사의 영업관리 고민과 ERP 연동형 영업관리앱을 만들게 된 배경을 다룹니다.

 

플렉스튜디오 영업관리앱 Q&A 웨비나

 

영업관리앱을 만들게 된 출발점

플렉스튜디오가 만난 고객사들은 서로 다른 업무 환경에서 일하고 있었지만, 영업관리에서 겪는 어려움은 비슷했습니다. 수주 전 진행 상황을 한곳에서 보기 어렵고 담당자가 바뀌면 거래처 이력을 다시 찾아야 하며 수주 가능성은 담당자의 경험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게다가 고객과 나눈 논의가 회사 데이터로 남지 않으면 팀장은 현재 상황을 바로 파악하기 어렵고 후임자는 이전 담당자의 맥락을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플렉스튜디오 영업관리앱은 반복적으로 언급되는 영업관리 문제를 줄이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수주 전 영업 과정이 흩어지는 이유

1. 복잡해지는 수주 전 영업 과정

가트너(Gartner)에 따르면 오늘날 B2B 구매는 한 번의 상담과 한 명의 담당자로 끝나지 않습니다. 문제 인식부터 솔루션 탐색, 요구사항 정리, 공급사 비교, 내부 합의, 조건 협의까지 여러 단계를 반복적으로 거치는 비선형 여정이 되었습니다. 고객의 구매 과정이 길어질수록 접점 이력과 제안 내용이 다음 대응의 근거가 되기 때문에 영업 담당자가 관리해야 할 맥락도 함께 늘어납니다.

 

2. ERP에 남는 데이터와 남지 않는 데이터

문제는 영업 과정이 ERP에 남기 어려운 성격의 데이터라는 점입니다. ERP에는 수주 금액, 납기, 거래처, 품목 코드처럼 회사 운영의 기준이 되는 데이터가 쌓입니다. 따라서 수주가 확정된 이후의 정보는 ERP에서 관리하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수주가 만들어지기 전의 정보는 성격이 다릅니다. 아직 수주가 확정되지 않았고 견적 조건도 계속 바뀌기 때문에 담당자 개인이 기록하거나, 별도 파일로 흩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ERP에 직접 하려고 하면 영업 담당자에게는 또 하나의 관리 업무가 늘어나는 셈입니다. 또한 기록된 자료가 흩어져 있으면 보고를 하기 위해 담당자는 일별, 주별, 월별 현황을 따로 취합해야 합니다.

 

3. 영업담당자의 늘어나는 업무 부담

실제로 세일즈포스(Salesforce)의 2026 영업 관련 통계에 따르면 영업 담당자의 업무 시간 중 60%가 비영업 업무에 쓰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42%는 너무 많은 도구 때문에 부담을 느낀다고 답했습니다. 기록하는 행위가 업무 프로세스에 맞게 시스템화되지 못하면 불필요한 반복 업무가 증가하게 됩니다. 따라서 플렉스튜디오 영업관리앱은 고객을 만나는 영업 과정 안에서 자연스럽게 기록이 이루어지는 구조로 설계됐습니다.

 

 

플렉스튜디오 영업관리앱 : ERP와 연결되는 수주 전 영업관리

영업관리앱이라고 하면 세일즈포스나 허브스팟(Hubspot) 같은 대형 CRM(Customer Relationship Management)을 먼저 떠올리기 쉽습니다. 플렉스튜디오 영업관리앱은 대형 CRM이 제공하는 통합적인 마케팅, 서비스 자동화에 집중하기 보다 ERP를 사용하는 기업의 영업 과정에 맞춰 설계했습니다. 수주 이전 단계에 집중하여 고객과 나눈 논의, 진행 중인 영업 기회 등을 회사 데이터로 남기는 역할을 합니다.

 

영업관리앱 4가지 핵심 기능

영업관리앱은 일반적인 영업 업무 프로세스에 맞춰 사용할 수 있습니다. 거래처를 확인하고 영업 활동 기록을 남긴 뒤 파이프라인과 대시보드에서 진행 상황을 확인합니다.
수주가 확정되면 ERP 데이터와 연결됩니다.

  • 거래처 관리: 거래처 정보와 담당자 히스토리를 한곳에서 확인합니다.
  • 영업 파이프라인: 기회 단계와 수주 가능성을 칸반 보드와 리스트로 확인합니다.
  • 영업활동 기록: 거래처 방문, 고객 상담, 후속 조치 등 영업 활동을 거래처별 이력으로 기록합니다.
  • 대시보드: 수주율과 퍼널 단계별 현황을 데이터로 확인합니다.

 

 

ERP 기준정보와 이어지는 영업 데이터

앞서 설명한 것처럼 영업관리앱에서 가장 중요하게 설계한 부분은 ERP 기준정보 연계입니다. 영업관리 도구를 따로 도입하면 ERP 연동 범위를 별도로 검토해야 하고 각각의 시스템이 따로 움직일 경우 또 다른 데이터 단절이 생길 수 있습니다.

영업의 필수 데이터인 ERP의 품목, 수주, 거래처 등의 데이터가 영업관리앱으로 이어지면 영업 담당자는 필요한 정보를 영업관리앱 안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고객과 논의한 내용이 수주 이후 업무와 단절되지 않고 ERP 데이터로 연결되는 구조입니다.

  • 품목 조회: ERP에 등록된 품목의 단가와 재고를 고객 상담 중에 확인합니다.
  • 수주 연동: 수주가 확정되면 앱에 입력된 정보가 ERP로 연동되어 같은 내용을 다시 입력하는 과정이 줄어듭니다.
  • 거래처 연동: ERP의 거래처 정보를 앱에서 확인하고 영업 진행 현황을 조회합니다.

 

 

이어지는 플렉스튜디오 영업관리앱 웨비나 요약 2편에서는 웨비나 Q&A에서 다룬 실제 사용 방식과 CRM과의 차이, 커스터마이징 조건, 이용 방식 등을 정리했습니다.
ERP 환경과 영업관리 방식에 맞는 자세한 적용 범위가 궁금하다면 도입문의를 통해 전문가와 상담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