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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관리앱 Q&A 웨비나 ② : 상세 기능부터 도입 전 확인할 질문까지

작성자: 마케터 썬 | 2026. 7. 13 오전 7:10:06

영업관리앱 Q&A 웨비나 ② : 상세 기능부터 도입 전 확인할 질문까지

한눈에 보는 요약

영업관리앱 Q&A 웨비나 요약 1편에서는 플렉스튜디오가 영업관리앱을 만들게 된 배경과 ERP 연동 구조를 다뤘습니다. 수주 전 영업 과정이 제대로 기록되지 않는 문제와 이를 해결하기 위한 플렉스튜디오 영업관리앱 핵심 기능을 중심으로 소개했습니다.

2편에서는 웨비나에서 실제로 나온 질문과 답변을 함께 정리합니다. 7월 7일 열린 플렉스튜디오 영업관리앱 Q&A 웨비나에서는 사전에 접수된 질문으로 데모 시연, ERP 연동 효과, 범용 CRM과의 차이, 커스터마이징 조건 등을 설명했습니다.

웨비나에는 특별 게스트 ‘브리프’가 함께했습니다. 브리프는 Briefcase의 Brief에서 이름을 딴 캐릭터로, 영업 담당자를 대표해 질문했습니다. 손민지 플렉스튜디오 세일즈 매니저는 브리프의 질문에 답하며 실제 사용 방식과 도입 전 확인해야 할 기준을 설명했습니다.

 

웨비나의 특별 게스트 '브리프'

 

Q1. 영업사원이 실제로 하루에 어떻게 쓰나요?

사전 질문 중 가장 많이 들어온 내용은 영업관리앱의 상세한 기능과 사용 방식이었습니다.
웨비나에서는 영업 담당자의 업무 프로세스를 예시로 데모 시연을 진행하며 답변했습니다.

먼저 거래처 목록에서 오늘 방문할 거래처를 선택합니다. 거래처 상세 페이지에서는 회사명과 업종, 주소, 담당자 연락처를 확인하고 진행 중인 영업 기회와 최근 활동 이력도 함께 볼 수 있습니다. ERP에 등록된 거래처 정보와 연결되어 있어 방문 전 필요한 정보를 따로 찾아보는 과정이 줄어듭니다.

 

 

고객 방문을 마친 뒤에는 활동 추가 버튼을 눌러 미팅, 전화, 이메일, 메모 중 활동 유형을 선택합니다. 날짜와 시간, 고객 반응, 논의된 조건을 남기면 해당 기록이 거래처 이력으로 쌓입니다. 입력 항목은 영업 활동 관리에 필요한 정보 중심으로 구성해 기록 부담을 줄였습니다.

 

 

새로운 제안 가능성이 생기면 영업 기회로 등록합니다. 거래 이름, 영업 단계, 예상 수주 금액, 예상 종료일, 담당자를 입력하면 파이프라인에 반영됩니다. 파이프라인에서는 단계별 거래 현황을 칸반 보드나 리스트 형태로 확인하고 거래 카드를 열어 관련 활동 이력을 함께 볼 수 있습니다.

 

 

대시보드에서는 전체 영업 기회 수와 예상 매출, 영업 단계별 거래 건수, 실패 사유를 확인합니다. 수주가 확정되면 영업 기회 단계가 ERP 수주 데이터로 이어집니다. ERP에 등록된 품목을 불러와 수량과 납기를 입력하면 같은 내용을 다시 입력하는 과정이 줄어듭니다.

 

 

Q2. 영업관리앱을 사용하면 어떤 효과를 얻을 수 있나요?

ERP 데이터를 영업 과정에 연결했을 때의 변화는 글로벌 사례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미국 침구 섬유 제조사 Matouk(마툭)은 CRM과 ERP를 연결해 영업 단계에서 고객 요청에 필요한 정보를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그 결과 ROI 223%, 투자 회수 기간 6개월, 제조 리드타임 6주에서 4주 단축이라는 성과를 기록했습니다.

McKinsey&Company(맥킨지&컴퍼니)가 소개한 익명의 산업재 기업도 ERP 데이터를 영업 제안 과정에 연결했습니다. 제품 정보와 사양, 거래 조건이 제안서에 자동으로 채워지면서 제안서 작성 시간이 3주에서 2시간으로 줄었고 매출은 5% 증가했습니다. 두 사례 모두 영업 담당자가 ERP 데이터를 따로 찾거나 다시 입력하는 과정을 줄였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관련 글로벌 사례는 지난 블로그 글에서 더 자세히 소개했습니다.

 

 

 

국내 사례로는 자동 세차기를 생산하는 한림기계가 있습니다. 한림기계는 영림원소프트랩 ERP를 사용하지만, 영업팀의 수주 계획, 생산팀의 생산 일정, AS 처리 이력이 각각 다른 방식으로 관리되고 있었습니다. 영업팀은 엑셀로 수주 현황을 정리하고 생산팀은 별도 계획표로 일정을 조정했습니다. 실제 생산 가능 일정과 고객에게 안내하는 납기 일정 사이에 차이가 생기기 쉬웠습니다.

한림기계는 ERP 기준 데이터는 유지하면서 영업, 생산, AS 업무를 통합하기 위해 플렉스튜디오를 선택했습니다. 플렉스튜디오 도입 이후에는 영업팀이 입력한 수주 계획을 기준으로 생산팀이 생산 일정을 확인하고 생산에서 입력한 출고 계획을 영업팀이 다시 확인하는 구조가 만들어졌습니다. 예를 들어 ‘수주계획캘린더’에서는 월별 수주 계획과 진행 현황을 함께 조회하고 ‘영업활동실적조회’에서는 영업활동 실적과 고객 상담 이력을 기간별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영업팀은 거래처와 납기 일정을 더 정확하게 소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Q3. 일반적인 CRM과 어떻게 다른가요?

영업관리앱과 비교하여 대형 CRM이 나쁘다는 뜻은 아닙니다. 대형 CRM은 리드 관리와 마케팅 자동화, 고객 지원, 파트너 관리까지 기능의 폭이 넓어 신규 리드 확보나 마케팅까지 한 플랫폼에서 관리하려는 기업에는 좋은 선택입니다. 다만 이미 ERP를 쓰고 있는 기업이라면 다른 관점이 필요합니다. ERP에 기업 운영에 필요한 기준 데이터가 이미 정리돼 있는데 CRM 안에 비슷한 데이터를 다시 만들면 중복 입력과 데이터 불일치가 생기기 때문입니다. CRM 도입을 검토할 때 ERP 연동 범위와 총소유비용을 어떻게 따져야 하는지는 지난 CRM 체크리스트 정리 글에서 더 자세히 다뤘습니다.

 

 

 

Q4. 앞으로 영업관리앱에 어떤 기능이 추가되나요?

지금 소개하는 플렉스튜디오 영업관리앱은 코어 버전입니다. 영업팀이 공통으로 관리하는 거래처, 영업 기회, 활동 기록, 파이프라인, 대시보드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처음부터 모든 기능을 한꺼번에 넣기보다 영업팀이 매일 쓰는 기본 업무 과정을 먼저 안정적으로 잡는 데 집중했습니다.

이후 버전에서는 현장에서 자주 요청되는 기능을 순차적으로 확장할 예정입니다. 견적 작성, 채권·미수 조회, 품목 상세 조회처럼 영업 상담 중 자주 필요한 기능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또한 거래처의 기존 매출 흐름을 확인하는 거래처 매출·실적 조회와 수주 이후 납기 상태를 보는 수주·납기 추적도 함께 논의하고 있습니다. 갱신 주기가 있는 고객을 위한 계약·갱신 관리 기능도 향후 확장 범위에 포함됩니다. 구체적인 제공 시점은 고객사 요구 사항과 개발 우선순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기능이 확정되면 별도 업데이트로 안내할 예정입니다.

 

 

Q5. 우리 회사 맞춤으로 기능을 변경할 수 있나요?

플렉스튜디오 영업관리앱은 코어 기능을 기준으로 고객사 업무 방식에 맞게 필요한 부분을 조정하거나 확장할 수 있습니다. 회사마다 다르게 쓰는 영업 단계 이름을 상담·제안·견적·협상·수주에서 리드·미팅·제안·품의·계약처럼 바꾸거나, 활동 유형을 추가하고 거래 관리에 필요한 필드를 더할 수 있습니다. ERP 연동 범위도 고객사 환경에 맞춰 검토합니다. 코어 패키지에는 ERP의 거래처와 품목 기준 정보를 사용하는 표준 연동 구조가 포함됩니다. 거래처별 매출 실적이나 품목별 단가·재고를 더 자세히 보고 싶은 경우처럼 실제 ERP 데이터 구조와 연동 방식에 따라 달라지는 부분은 별도 구축 범위로 산정합니다.

기존에 ERP를 구축한 파트너사가 있다면 영업관리앱 도입도 함께 진행할 수 있습니다. 영업관리 코어 패키지는 플렉스튜디오 기반으로 제공하고 고객사별 커스터마이징, ERP 연동 개발, 데이터 이관 같은 구축 작업은 영림원소프트랩 또는 고객사의 ERP 환경을 알고 있는 구축 파트너사가 함께 진행하는 방식입니다.

 

 

웨비나에서 모두 다루지는 못했지만, 사전 질문에는 실제 업무와 직접 맞닿은 내용도 많았습니다.전자결재 연동이 가능한지, 외부 메신저와 연결할 수 있는지, 해외영업팀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지, 담당자 변경 시 영업 정보를 그대로 인수인계할 수 있는지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습니다.

이처럼 플렉스튜디오 영업관리앱은 코어 기능을 기준으로 기업별 업무 방식에 맞게 다양한 요구사항을 조정하고 확장할 수 있습니다.
아래 도입문의를 통해 영업관리앱의 기능과 비용을 더 자세하게 상담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