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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자재 재고, 아직도 눈으로 확인하고 계신가요?

작성자: 마케터 썬 | 2026. 6. 22 오전 12:22:01

식자재 재고, 아직도 눈으로 확인하고 계신가요?

플렉스튜디오 × 얼리버리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 현장스케치

식품 제조 현장에서 재고 관리는 항상 손이 많이 가는 업무입니다. 원재료 수량과 발주 시점, 유통기한 등을 수시로 확인해야 하지만, 현장에서는 여전히 눈으로 확인하고 직접 기록하는 일이 많습니다.

플렉스튜디오는 현장의 고민을 더 가까이 살펴보기 위해 2026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SEOUL FOOD 2026)에 참가했습니다. 이번 전시는 2026년 6월 9일(화)부터 12일(금)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렸으며 식품 제조,유통,외식,푸드테크 분야의 다양한 기업이 함께했습니다. 이번 전시에서 플렉스튜디오는 트라이포드랩의 스마트 재고관리 플랫폼 얼리버리(Earlivery)와 함께 IoT 재고 데이터를 업무 시스템과 ERP로 연결하는 방법을 소개했습니다.

 

 

서울푸드 푸드테크관에서 만난 현장의 목소리

플렉스튜디오와 얼리버리가 함께한 푸드테크관 부스에는 식품 제조업 관계자들의 구체적인 고민이 이어졌습니다.

 

“재고가 얼마나 남았는지 매번 직접 확인해야 해요.”
“원재료별 유통기한을 놓치면 폐기 손실이 큽니다.”
“ERP는 쓰고 있지만 현장 데이터가 바로 연결되지는 않아요.”
“엑셀, ERP 입력을 따로 하다 보니 업무가 반복됩니다.”

 

방문객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식품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이 왜 쉽지 않은지 다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식품 제조 현장에서는 원재료와 부자재부터 유통기한, 보관 조건, 생산 계획까지 확인해야 할 사항이 많습니다. 특히 팥, 고춧가루, 소스처럼 개수로 세기 어려운 비정형 재고는 관리가 더 까다롭습니다. 용기 안을 직접 확인하거나 따로 계량해야 하므로 시간도 많이 들고 담당자에 따라 오차가 생기기도 쉽습니다. 재고 수량이 맞지 않으면 생산 계획에 차질이 생기거나 유통기한을 놓친 식자재는 폐기 손실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여기에 현장마다 다른 품목과 공정도 고려해야 합니다. 제조하는 제품에 따라 재고를 세는 단위와 측정 방식이 모두 다릅니다. 같은 재고관리 업무라도 현장마다 필요한 화면과 프로세스가 달라지는 이유입니다.

효율적인 재고관리를 위해 많은 기업이 ERP나 별도의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지만, 현장에서 재고가 바뀌어도 시스템에 바로 반영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결국 담당자가 재고를 확인한 뒤 다시 시스템에 입력하는 과정이 반복됩니다.

플렉스튜디오와 얼리버리는 현장의 어려움에 주목했습니다. 재고가 바뀌는 순간을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남기고 바로 업무 화면과 ERP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연결하는 방식으로 해결하려 합니다.

 

 

얼리버리: 개수로 세기 어려운 재고를 무게로 측정하다

얼리버리는 IoT 무게센서를 활용해 현장의 재고 변화를 확인합니다. 원부자재를 센서 위에 올려두면 무게 변화가 감지되고 이를 바탕으로 현재 재고량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물건을 올리고 꺼내는 과정처럼 현장에서 일어나는 입출고 흐름이 자연스럽게 데이터로 남아 효율적입니다. 액체 원료, 분말 등 개수 단위로 관리하기 어려운 비정형 재고도 무게를 기준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이번 부스에서는 실제 IoT 무게센서 디바이스를 활용해 원부자재 입출고 상황과 재고 실사 상황을 시연했습니다. 센서 위의 재료를 올리고 데이터를 전송하면 시스템 화면의 재고 수치가 바뀌었고, 방문객들은 현장 재고가 실시간 데이터로 반영되는 흐름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얼리버리를 통해 대용량의 입출고를 관리하는 모습

 

얼리버리를 통해 식자재 재고를 실시간으로 관리하는 모습

 

플렉스튜디오: 현장 데이터를 업무 프로세스로 연결하다

얼리버리가 현장의 재고 변화를 데이터로 남긴다면 플렉스튜디오는 실시간 데이터를 업무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연결합니다. 앞서 언급했듯 식품 제조 현장의 업무 방식이 각각 다르기 때문에 필요한 화면과 기능도 달라집니다. 플렉스튜디오는 현장의 차이를 반영해 업무 시스템을 빠르게 구현할 수 있는 개발 플랫폼입니다. 또한 ERP, MES, WMS 등 기존 업무 시스템과 연동하여 기존 시스템을 교체하지 않고 원하는 기능을 더할 수 있습니다.

 

[플렉스튜디오로 확장할 수 있는 업무 프로세스]

  • 실시간 재고 현황 대시보드
  • 생산 계획 기반 원부자재 준비
  • 부족 재고 발주 요청 프로세스
  • 로트(LOT) 및 유통기한 관리 대시보드
  • ERP 재고와 실측 재고 비교

 

영림원 K-System ERP: 재고 데이터를 전사 업무에서 활용하다

마지막으로 현장에서 수집한 재고 데이터는 영림원 K-System ERP와 연결됩니다. K-System ERP는 구매, 생산, 재고, 회계 등 기업 운영에 필요한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는 ERP입니다. 식품 제조 현장에서 중요한 품목, 로트, 유통기한, 생산 계획 같은 기준 정보를 관리할 수 있어 현장 데이터가 전사 업무 기준 안에서 활용될 수 있습니다.

정리하면 얼리버리가 재고 변화를 측정하고 플렉스튜디오와 K-System ERP는 데이터를 구매,생산,재고 업무와 연결하는 기반이 됩니다. 이를 통해 실측 재고와 ERP 재고를 비교하고 부족 자재를 확인하거나 발주 요청으로 이어지는 업무를 더 체계적으로 운영할 수 있습니다.

 

 

식품 제조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세 가지 업무 자동화 사례

1. 생산 계획 기반 원부자재 준비

식품 제조 현장에서는 생산 계획에 맞춰 필요한 원부자재를 미리 준비해야 합니다. 하지만 ERP에 기록된 재고와 실제 현장 재고가 다르면 생산 직전에 자재가 부족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 경우가 생깁니다.

이 경우에는 먼저 K-System ERP에 등록된 생산 계획을 기준으로 필요한 원부자재를 계산합니다. 이후 얼리버리의 실측 재고 데이터와 비교해 부족한 자재를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발주 요청으로 이어지도록 구성할 수 있습니다. 생산 전에 부족 자재를 미리 파악할 수 있어 담당자의 반복 확인과 수기 입력의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2. 유통기한 기반 폐기 위험 관리

식품 제조업에서는 재고 수량만큼이나 로트별 유통기한 관리가 중요합니다. 같은 품목이라도 입고 시점과 유통기한이 다르기 때문에 어떤 재고를 먼저 사용해야 하는지 빠르게 판단할 수 있어야 합니다.

K-System ERP에서 관리하는 로트별 유통기한 정보와 얼리버리의 실측 잔량 데이터를 함께 활용하면 폐기 위험이 있는 재고를 대시보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담당자는 유통기한이 임박한 재고를 우선 사용하거나 생산 계획을 조정해 폐기 손실을 줄일 수 있습니다.

 

 

3. 현장 재고 실사 효율화

많은 제조 현장에서 재고 실사는 여전히 사람이 직접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시간이 오래 걸리고 확인한 수량을 다시 시스템에 입력하는 과정에서 오차가 생기기도 쉽습니다.

얼리버리의 IoT 무게센서를 활용하면 24시간 동안 같은 재고를 자동으로 측정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K-System ERP의 시스템 재고 데이터를 연결하고 플렉스튜디오 화면에서 실측 재고와 ERP 재고를 비교하면 차이가 있는 품목을 빠르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담당자는 필요한 부분만 확인할 수 있어서 재고 실사에 드는 시간을 줄이고 재고 데이터의 정확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얼리버리 × 플렉스튜디오 × K-System ERP로 시작하는 재고관리 자동화

식품 제조 현장의 재고관리 자동화를 고민하고 있다면 세 가지 시스템을 함께 연결하는 방식으로 시작해 보세요. 얼리버리는 IoT 무게센서로 실제 재고 변화를 측정하고, 플렉스튜디오는 현장에 필요한 업무 화면과 자동화 프로세스를 구성합니다. K-System ERP 데이터와 연동하면 생산의 모든 과정이 이어지는 재고관리 시스템을 구성할 수 있습니다. 우리 현장에는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궁금하다면 플렉스튜디오와 함께 검토해 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FAQ

Q1. 얼리버리와 플렉스튜디오는 어떻게 연동되나요?

얼리버리의 IoT 무게센서가 수집한 재고 데이터를 플렉스튜디오가 API로 연결해 대시보드, 입출고 화면, 자동 발주 프로세스 등으로 구현합니다. K-System ERP를 사용한다면 3개의 시스템을 연동해 모든 데이터를 통합 관리할 수 있습니다.

Q2. 플렉스튜디오는 식품 제조업 전용 솔루션인가요?

아닙니다. 플렉스튜디오는 업종과 관계없이 활용할 수 있는 맞춤형 업무시스템 개발 플랫폼입니다. 이번 2026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에서는 트라이포드랩과의 협업을 통해 식품 제조업에 특화된 스마트 재고관리 자동화 방식을 소개했습니다.

Q3. 액체나 분말 같은 비정형 재고도 관리할 수 있나요?

네. 얼리버리의 IoT 무게센서는 액체, 분말, 분립체 등 비정형 재고도 무게 기반으로 측정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식품 제조 현장의 다양한 원부자재 관리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

Q4. 기존에 사용 중인 ERP가 있어도 도입할 수 있나요?

네. 플렉스튜디오는 기존 ERP를 교체하지 않고도 현장 업무에 필요한 화면과 프로세스를 구성할 수 있습니다. 특히 영림원 K-System ERP 연동이 특화되어 빠르게 필요한 업무 시스템을 개발할 수 있습니다.

Q5. 2026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은 어디에서 열렸나요?

2026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은 2026년 6월 9일 화요일부터 6월 12일 금요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KINTEX)에서 열렸습니다. 플렉스튜디오와 트라이포드랩은 푸드테크관 7E203 부스에서 참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