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내 2023년 9월 19일! 경영을 더 잘하게에서 플렉스튜디오의 업그레이드된 2.0이 최초로 공개되었어요.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디지털 리터러시 역량이 필수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시대를 맞아 앞으로 플렉스튜디오는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 나누었는데요. 특히 플렉스튜디오 관련해선 어떤 내용들이 오고 갔을까요?
플렉스튜디오 사업총괄 권오림님이 진행한 세션에서는 우리 일상과 비즈니스에 큰 변화를 불러올 플렉스튜디오 2.0을 처음으로 선보였어요.
디지털 리터러시로 인한 변화
스마트폰의 강력한 기능에 더 의존하면서 인류의 디지털화는 더 가속화되었습니다. 쇼핑, 대화, 관계, 미디어 등 다양한 활동들 뿐만 아니라 지금 우리는 관계에서 오는 긍정적인 반응 조차도 디지털에 더 익숙해지고 있죠. 이렇게 스마트폰의 등장으로 디지털은 모든 것을 바꾸고 있으며, 우리는 스마트폰으로 연결된 디지털 세상에 깊이 의존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이러한 환경에서 디지털 기술을 이해하고 활용하여 창의적 문제 해결에 이바지하는 디지털 리터러시 능력이 더 이상 선택의 영역이 아닌 필수적인 능력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리터러시는 책과 신문 등 문자 환경에서 말과 글을 대상으로 읽고 쓰는 능력을 의미합니다. 문해력이라고도 할 수 있죠. 20세기에 매스미디어의 등장으로 활자가 아닌 영상과 멀티미디어 등 다양한 형태의 컨텐츠까지 대상으로 하는 미디어 리터러시 개념으로 발전하게 되면서 디지털이 일상화가 되는 21세기부터 디지털 리터러시가 본격적으로 등장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환경에서 디지털 리터러시는 더 이상 선택의 영역이 아닌 필수적인 능력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디지털 리터러시란 디지털 기술을 이해하고 활용하여 창의적 문제 해결에 이바지하는 능력을 의미합니다. 리터러시는 책과 신문 등 문자 환경에서 말과 글을 대상으로 읽고 쓰는 능력을 의미합니다. 문해력이라고도 할 수 있죠. 20세기에 매스미디어의 등장으로 활자가 아닌 영상과 멀티미디어 등 다양한 형태의 컨텐츠까지 대상으로 하는 미디어 리터러시 개념으로 발전하게되면서 디지털이 일상화가 되는 디지털 리터러시가 본격적으로 등장하게 되었습니다.
디지털 리터러시,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는 방법
디지털 시대에 개인에게 요구되는디지털 역량은 점점 향상하고 있는데요. 기본적인 컴퓨터 능력, 정보 탐색, 소프트웨어 능력,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등 점점 고도화되고 있어요. 이미 다른 솔루션을 구축하거나 사용하면서 복잡한 업무 프로세스를 디지털로 전환하는 경험을 통해 이런 고도의 역량들을 계발하셨을거에요. 모든 것이 디지털로 이루어지는 세상에서 기술의 속성과 구조를 잘 이해한다면 격차가 더욱 커질수 밖에 없습니다. 기술은 가속화되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디지털 역량을 키워나가야 해요. 스마트폰의 강력한 기능에 더 의존하면서 인류의 디지털화는 더 가속화되었습니다. 쇼핑, 대화, 관계, 미디어 등 다양한 활동들이 디지털화되었습니다. 지금 우리는 관계에서 오는 긍정적인 반응조차도 디지털에 더 익숙해지고 있죠. 이렇게 스마트폰의 등장으로 디지털은 모든 것을 바꾸고 있으며, 우리는 스마트폰으로 연결된 디지털 세상에 깊이 의존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디지털 리터러시, 기업에는 어떤 변화가 나타나고 있을까요?
문화나 디지털은 경영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얼마 안되었지만, 서비스 중심의 고차산업으로 이동하면서 사람들의 역량이 더 중요하고, 어떤 사람들이 모이는지가 기업의 핵심 경쟁력이 되고 있습니다. 필요한 인재를 채용하는 것은 기업에서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어요. 디지털은 이미 우리가 겪고 있는 변화의 중심에 있고, 마케팅, 생산, 재무, 영업 등 모든 영역에서 혁신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문화와 디지털 두 요소가 경영을 잘하기 위한 중요한 요소가 됬기에 플렉스튜디오가 그 방법을 제시해 줄 수 있답니다.
새로운 변화를 위한 도약, 플렉스튜디오 2.0 AI로 모두가 만드는 비즈니스 앱
플렉스튜디오는 화면 구성과 속성만으로 프론트앤드 앱 개발을 쉽게 할 수 있고 AI 자동생성으로 저장소에 있는 항목들과 연결을 만들어 백앤드도 쉽고 빠르게 구현할 수 있어요. 자동생성된 항목과 연결하면 실제 화면이 구동될 때 이 연결된 데이터가 조회되어 화면에 나타납니다.
기존 플렉스튜디오는 개발자 중심으로 높은 품질의 결과물을 만드는데 집중했다면, 새로 출시된 버전에서는 AI 데이터 자동생성 기능을 통해 개발기술이 없는 시민개발자도 간단한 모바일 앱을 직접 제작할 수 있습니다. 기업의 레거시 DB에 바로 연결이 가능해지면서, SQL을 사용할 줄 안다면 자사 인하우스 앱을 직접 개발 할 수 도 있어요. 또한 자동생성과 DB 연동 외에도 다양한 기능을 지원합니다. 가입 즉시 사용 가능한 회의. 식수, 공지, 출퇴근 등을 기본 앱으로 제공해 바로 사용가능한 앱과 다양한 형태의 템플릿을 제공하고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될 예정입니다. 그리고 Socket과 PG사 연동과 엑셀 기능과 자체 파일 스토리지도 추가가되면서 더 고도화 된 앱을 만들 수 있습니다.
플렉스튜디오 AI로 만든 비즈니스 앱 – 미래산업
미래산업은 본사와 떨어진 원거리 공장의 근로자들의 근무 시간을 체크하고 했습니다. 이를 위해 사용자 출퇴근을 등록할 때 시간과 위치정보 등록하고 월별로 근무시간과 출근장소를 엑셀로 내려받는 앱을 만들었습니다. 기본앱의 출퇴근 앱을 가져와서 단 이틀만에 구현해서 바로 사용자를 등록/초대해서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플렉스튜디오 AI로 만든 비즈니스 앱 – 코스메카
기존 코스메카는 카카오톡을 이용해 500명의 식수를 받아왔는데요, 이를 앱으로 관리하고자 플렉스튜디오를 도입했습니다. 기본앱에 부서별 식수를 등록하고 확인 하는 기능을 추가해 단 3일만에 개발했어요. 코스메카는 현장에서 개선할 점을 사진으로 찍고 등록하면 담당자와 상태 변경 시에 알림을 보내는 새로운 앱을 기획하여 3일만에 만들었습니다. 이 기획안은 여러분이 경험한 AI자동생성 기능을 이용해 훨씬 빠르게 비개발자가 직접 만들고 알림기능을 교육 받아서 만들었어요. 좋은 아이디어가 구현된 좋은 사례입니다.
이미 플렉스튜디오를 통해 디지털 혁신을 95% 경험했습니다.
앱을 만드는 과정 뿐만 아니라 앱을 사용자가 사용하게 하는데에도 수백명을 단 1분만에 초대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관리의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앱을 변경 사항 및 업데이트를 신속하게 할 수 있어 UI 등 사용성 측면에서 편하다는 피드백이 많았습니다.
지금까지 플렉스튜디오 2.0 출시를 발표하는 세션을 함께 살펴보았어요. 새로운 서비스들도 눈에 띄었지만, 무엇보다도 누구나 AI 활용한 노코드 앱 제작 플랫폼을 쉽게 활용하기 위해 AI를 우리의 맥락과 문화에 맞게끔 가꿔야 한다는 사명감이 공통적으로 느껴졌어요. 저희가 만드는 기술은 분명 여러분에게 ‘더 큰 가치를 만들 수 있는 기회’를 가져다 준다고 생각해요. 그런 믿음과 함께, AI가 우리 모두의 경쟁력이 되는 그 날까지 플렉스튜디오는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플렉스튜디오는 사내 앱 관리 번거로움 등 그런 여러분의 고민을 덜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답니다. 유료 라이선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니 무료 시작해보세요! 새로운 차원의 앱 서비스를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