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월 27일(금), 포브스코리아가 주최·주관하는 ‘2026 소비자 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 시상식 현장에서 플렉스튜디오가 수상 기업으로 소개됐어요. 플렉스튜디오는 ‘로우코드 개발 플랫폼’ 부문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현장 분위기도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시상식 입구에는 수상한 브랜드명이 적힌 포토월이 마련돼 있었고, 로비에서는 관계자들이 서로 인사를 나누며 사진 촬영을 준비하는 모습이 눈에 띄었습니다. 화려한 무대 조명 아래 시상 순서가 진행될수록 분위기는 점점 더 뜨거워졌고, 객석 곳곳에서 박수와 환호도 계속 이어졌어요.
무대 위에서 상패를 받는 순간, 고객사 현장에서 함께 해결해 온 수많은 과제들이 자연스럽게 떠올랐습니다. 디지털 전환이 필요하다는 걸 알면서도 쉽게 첫걸음을 떼지 못했던 현장의 장면들도 함께 스쳐 지나갔고요. 그래서 오늘은 플렉스튜디오가 왜 로우코드를 만들게 됐는지부터 이야기해 보려고 해요.
플렉스튜디오가 현장에서 만나는 기업들의 고민은 비슷해요. 디지털 전환이 필요하다는 건 모두가 알고 있지만, 막상 실행 단계로 들어가면 현실의 제약이 발목을 잡는 경우가 많아요. 예를 들면 전문 인력이 부족하거나, 초기 투자와 유지보수 부담이 크거나, 현장과 IT 간 커뮤니케이션이 어긋나거나, 검증된 솔루션 정보를 찾기 어려운 문제들이 반복되곤 해요.
우리는 바로 이 지점에서 출발했어요. 개발을 더 쉽게할 수 있다는 뻔한 말로 끝나는 게 아니라, 기업이 아이디어를 실제 서비스로 만들고 비즈니스 가치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돕는 게 우리가 플랫폼을 만드는 이유예요.
플렉스튜디오는 기획–개발–테스트–배포–운영 전 과정을 하나의 통합 환경에서 지원해요. 요구사항 단계에서 먼저 프로토타입을 만들고, 그 흐름을 기반으로 개발을 이어가면서도 개발 중에 별도의 배포 없이 수시로 테스트하고 공유할 수 있어요. 그래서 현장 피드백이 늦어져 다시 만드는 일이 줄어들고 커뮤니케이션도 더 또렷해져요.
운영 단계에서도 흐름이 끊기지 않게 설계했어요. 유지보수 도구를 통해 문제 재현부터 버그 수정, 즉각 배포까지 이어지는 과정을 지원하거든요. 현장에서 지금 바로 고쳐야 하는 요청이 들어올 때 대응 속도를 높이기 위한 방식이에요.
사실 기업 시스템은 배포 후가 진정한 시작이에요. 그래서 플렉스튜디오는 개발 속도만이 아니라 운영 안정성도 기본 설계에 넣었어요. 덕분에 기업은 기존 데이터를 그대로 활용하면서 한 가지 솔루션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웠던 현장 특화 업무도 부서,업무별 맞춤형 앱으로 빠르게 확장할 수 있어요.
경영진을 위한 로우코드 가이드 ►
업무 담당자를 위한 로우코드 가이드 ►
기술 담당자를 위한 로우코드 가이드 ►
플렉스튜디오는 제조·서비스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업무 시스템 구축 및 고도화에 활용되고 있습니다.
국내 세차기 시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보유한 한림기계는 생산·영업·AS 부서 간 데이터가 분리돼 있어 누락이나 중복입력, 업무 지연이 발생하곤 했어요. 따라서 플렉스튜디오 기반 통합 생산관리 시스템을 구축하여 작업 지시, 공수 입력, 진척도, 영업실적 등을 실시간으로 연동해 데이터 일원화를 추진했습니다. AS 관리 영역에서도 QR 코드 스캔으로 제품 이력과 수리 내역을 바로 확인하고, 현장 전자서명 확인서를 발행하거나 AS 데이터를 ERP와 자동으로 연동하는 방식으로 처리 속도와 이력 관리의 투명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개선을 이어가고 있어요.
한미글로벌은 건설 현장 품질·하자 관리 업무에 활용되는 ‘펀치리스트 애플리케이션’을 플렉스튜디오 기반으로 개발했어요. 기존에는 현장에서 하자를 촬영한 뒤 사무실로 돌아와 이미지를 옮기고 엑셀 문서를 작성해 메일로 전달한 다음 시공사가 확인하는 등 절차가 길어지기 쉬웠는데요. 앱 개발 후에는 현장에서 사진과 함께 하자 내용을 모바일로 실시간 등록·공유해 시공사가 바로 확인·조치할 수 있도록 프로세스를 단순화했습니다. 또한 오프라인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하고 하자 항목별 담당자 지정, 공종별 분류/리스트 정리, 도면 기준 위치 표시 기능을 통해 현장 하자 관리의 정확도와 처리 속도를 함께 높일 수 있도록 지원했어요.
플렉스튜디오가 운영 안정성과 데이터 연동을 기본값으로 두는 건 출발점이 ERP 현장 경험에서 시작됐기 때문이에요. 플렉스튜디오는 30년 동안 ERP와 기업용 업무 솔루션을 이끈 영림원소프트랩에서 사내벤처로 출발해 2025년 10월 자회사로 분사했습니다. ERP를 통해 축적된 기업 데이터·프로세스·보안 운영 경험을 로우코드 플랫폼 설계에 반영해, 디지털 전환이 필요하지만 현실적인 제약으로 실행이 더딘 기업도 현장에서 바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해왔어요.
또 플렉스튜디오는 개발자 중심 조직으로 직접 플랫폼을 고도화해 오고 있어요. 기술 인력이 75% 이상이고, 기업용 소프트웨어 개발 경험을 가진 구성원들이 5년간 설계·개발·운영을 이어오며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이번 수상은 플렉스튜디오가 로우코드 개발 플랫폼 분야에서 소비자 만족도와 브랜드 신뢰도 측면의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어요.
지금까지 걸어온 방향이 틀리지 않았다는 신호이자 앞으로 더 잘해 보라는 응원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플렉스튜디오는 대한민국을 넘어 아시아를 선도하는 No.1 로우코드 플랫폼 기업을 목표로,
고객이 스스로 아이디어를 서비스로 구현하고 비즈니스 가치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플랫폼 고도화와 고객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